공정위, 6대 그룹 부당내부거래 서면조사 _온라인 축구 빙고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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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2000년 하반기이후 처음으로 6대 재벌의 부당내부거래를 가리기 위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삼성과 LG, SK, 현대차, 현대, 현대중공업 등 6대 그룹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내부거래에 관련된 각종 자료를 다음달 3일까지 공정위에 제출하도록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대상회사는 삼성, LG, SK 3개 재벌의 계열사 각 20개, 그리고 현대차그룹과 현대그룹, 현대중공업 그룹 등 3개 '현대가(家)' 계열사 20개 등 모두 80개입니다. 공정위의 5대 재벌 부당내부거래조사는 지난 2000년 말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입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주요 재벌들의 결합재무제표 발표결과 내부거래가 그다지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자료를 요청한 것이라며 현장조사를 전제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사례로 미뤄 공정위가 이번에도 서면자료를 받아 검토한 뒤 현장조사를 실시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